화장하는 남궁민, "난 코디가 두명"
OSEN 기자
발행 2006.08.28 09: 04

박용우 남궁민 주연의 영화 '뷰티풀 선데이'의 촬영현장 공개를 27일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에서 가졌다. 극중 민우 역의 남궁민이, 코디가 흐트러진 머리와 옷메무세를 가다듬어 주자 환하게 웃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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