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사인보드네!'
OSEN 기자
발행 2006.08.28 14: 19

프라이드 FC 헤비급 챔피언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두 번째로 한국땅을 밟았다. 표도르가 한 팬의 등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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