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개선한 데니스 강
OSEN 기자
발행 2006.08.28 14: 36

지난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벌어진 프라이드 FC 웰터급 그랑프리 8강전에서 아마르 슬로예프에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오른 데니스 강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데니스 강이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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