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성깔있는 호스테스에 100% 공감이 힘드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8.28 17: 57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언론시사회가 2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김승우와 장진영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장진영이 "전작 '청연'에서 연기한 캐릭터 때문인지 이번 멜로의 배역과 100% 공감을 느끼기 어려웠다"며 생각에 잠겨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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