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비와 박주영에게 몰린 팬들
OSEN 기자
발행 2006.08.28 21: 17

나이키의 플래그쉽 스토어인 'NIKE SEOUL'이 28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매장의 오픈식을 가졌다. 박주영이 고트비 대표팀 코치와 포토 타임을 갖자 팬들이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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