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눈물은 이제 그만'
OSEN 기자
발행 2006.08.29 13: 29

이의정이 29일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에 있는 한 대형 음식점에서 자신이 앓고 있는 병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병명을 "스트레스성 염증"이라고 밝힌 이의정은 그 동안 뇌종양인줄만 알고 힘들어 했던 기억을 돌이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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