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인터넷/모바일 영화를 표방하는 굿 럭(Good Luck)과 킹 시터(Kingsitter)의 시사회가 29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인터넷과 모바일 전용으로 편당 상영 시간 10분짜리 1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굿럭의 감독을 맡은 이규형 감독이 사회자가 도박이라는 말을 쓰자 '도박이 아니라 게임'이라며 웃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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