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따라가긴 했으나...'
OSEN 기자
발행 2006.08.29 20: 09

29일 광주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2-0으로 앞서던 2회초 1사 만루서 조원우의 중견수 쪽 타구를 KIA 유격수 이현곤이 따라갔으나 잡지 못하고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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