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진우 형, 끝나면 어떻게 할까요?'
OSEN 기자
발행 2006.08.29 21: 30

29일 광주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KIA의 공격 도중 한화의 구대성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200승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송진우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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