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에 주름 잡히면 안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30 13: 16

영화 '잘살아보세'의 제작보고회를 30일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가졌다. '잘살아보세'의 가족계획요원 역의 김정은이 이범수의 재미난 이야기에 한참을 웃다가 눈가의 주름을 만지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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