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6일 첫 방송 되는 SBS 드라마 스페셜 '무적의 낙하산 요원'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신입사원에 이어 주인공을 밑은 문정혁과 신성우가 블랙 정장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문정혁-신성우, '의상 컨셉 맞췄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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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30 1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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