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신성우씨가 저를 추천한 이유는 아직 몰라요'
OSEN 기자
발행 2006.08.30 15: 48

오는 9월 6일 첫 방송 되는 SBS 드라마 스페셜 '무적의 낙하산 요원'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주연을 맡은 윤지민이 "신성우의 추천으로 드라마에 참가했는데 그 이유를 아직 몰라서 궁금하다"며 "영화 '모노폴리'를 보고 그러신거 아니냐"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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