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스파이 역할 때문에 3kg 더 뺐다"
OSEN 기자
발행 2006.08.30 15: 50

오는 9월 6일 첫 방송 되는 SBS 드라마 스페셜 '무적의 낙하산 요원'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여주인공 윤지민이 "아무래도 스파이는 날렵해 보여야되서 몸무게 3kg을 뺐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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