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프리미어리거 돼서 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30 17: 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FC 레딩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설기현이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 뛰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귀국했다. 설기현이 카트를 밀고 입국장을 나서는 뒤로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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