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도 좋지만 팀 플레이가 우선"
OSEN 기자
발행 2006.08.30 17: 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FC 레딩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설기현이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 뛰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귀국했다. 한 기자가 '컨디션이 좋아 골욕심이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설기현이 '골도 좋지만 팀플레이에 주력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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