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문희준, 박광현 등 국방부 연예병사들이 2006 원주따뚜 홍보를 위해 코엑스 2006 ‘내나라 여행 박람회’장에 뭉친다. 원주따뚜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군악축제로 국방부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국제따투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성과 문희준, 박광현은 9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내나라 여행 박람회’ 장내 원주따뚜 부스에서 군악축제 홍보를 위한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예병사들의 팬 사인회 외에도 군악대 콘서트, 나무로 만든 이색악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추억의 과자인 건빵과 별 사탕도 제공한다. ‘2006 내나라 여행 박람회'의 입장권은 홈페이지(www.naenara.or.kr)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2006 원주따뚜는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 간 올해 완공한 원주따뚜 전용공연장에서 열린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