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스타즈' 3인방인 박대만, 박경락, 김준영이 캐주얼액션게임인 '모크'(http://mok.hanbiton.com)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모크' 의 서비스사인 한빛소프트는 '한빛스타즈' 3인방이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부터 게임 시연, 이벤트 심사위원, 친선 경기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모크’의 홍보대사로 뽑힌 주장 박대만은 “게임이 적응하기 쉽게 만들어져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준다. 간단한 키 조작으로 있는 대로 부수고 때려 눕히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빛온의 신용준 팀장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중 ‘모크’를 처음으로 체험해 보는 것뿐 아니라 ‘한빛스타즈’의 게임 플레이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모크'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는 9월 10일까지 모집 되며,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오는 9월 12일부터 시작된다.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