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안성기-박중훈과 영화 출연은 가문의 영광'
OSEN 기자
발행 2006.08.31 15: 35

올 추석에 개봉될 예정인 영화 '라디오스타'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노브레인의 정재환이 안성기와 박중훈처럼 대단한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하게 돼서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하자 안성기와 박중훈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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