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 대표와 귀엣말을 나누는 이영표
OSEN 기자
발행 2006.08.31 18: 09

이탈리아 AS 로마 이적을 거부한 잉글랜드 토튼햄의 이영표가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 출전을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영표가 인터뷰 도중 자신의 에이전시인 지쎈의 김동국 대표와 귀엣말을 주고 받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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