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뛰어 준 다음에...'
OSEN 기자
발행 2006.08.31 19: 19

9월 2일 이란과 아시안컵 예선전을 갖는 대표팀이 31일 소집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서 훈련을 가졌다. 선수들이 가볍게 뛰며 몸을 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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