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이번에는 기현이 형이 선발?'
OSEN 기자
발행 2006.08.31 19: 52

9월 2일 이란과 아시안컵 예선전을 갖는 대표팀이 31일 소집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서 훈련을 가졌다. 전날 K리그서 오른 무릎을 다쳐 최주영 트레이너와 함께 재활 훈련 중인 이천수가 자신과 포지션이 겹치는 설기현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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