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이 형, 축하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31 22: 41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두산의 11회말 1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장원진이 김덕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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