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꿈나무들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1: 45

2006 KBO 총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가 1일 오전 서귀포 야구장에서 개막됐다. 신상우 총재와 선수들이 대회 개막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귀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