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은 당분간 대표 합류 힘들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2: 21

핌 베어벡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예선 이란전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이 소속팀이 정해져 있지 않아 훈련하지 못하고 있는 안정환은 당분간 대표 합류가 힘들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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