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과분한 상, 너무 많이 받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7: 06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렸다. 올해의 방송인상 탤런트상을 받은 김명민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영태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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