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이정민 "MBC 아나운서 차례예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7: 13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렸다. MBC 김성주 이정민 아나운서가 세 번째 진행자로 나서 시상식을 이끌고 있다. /박영태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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