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서태화의 축하 무대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7: 19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렸다. 노영심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서태화가 '연애시대' OST에 실린 곡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부르고 있다. /박영태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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