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진 아나, ‘치마가 너무 길어서’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7: 40

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SBS 윤현진 아나운서가 긴 드레스 때문에 조심조심 걸어가고 있다. /박영태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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