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상받아도 죄가 없대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7: 55

임성훈이 9월 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방송인-진행자상’을 수상한 후 “제가 진행하는 ‘솔로몬의 선택’법률자문단에게 내가 상을 받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모두 죄가 없다고 했다”는 재치있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영태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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