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이러면 내가 술래 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8: 29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하루 앞두고 1일 태극전사들이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원터치 패스 게임 때 이영표가 김남일에게 차준 볼을 설기현이 차단하려고 발을 뻗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