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도-윤현진 아나, ‘저희가 문 열고, 닫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8: 35

9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시작을 알렸던 SBS 박상도-윤현진 아나운서가 시상식 마지막 진행자로 다시 등장하고 있다. /박영태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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