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PD, ‘출연자, 스태프 고생 많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1 18: 45

9월 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예술분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이성주 PD가 함께 고생했던 KBS 주말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출연자들과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박영태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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