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셋이 나란히 입상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2 18: 17

2006 세계 롤러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2일 안양 인라인 경기장에서 개막됐다. E 1만 5000m 여자 시니어부 경기서 입상한 한국의 궉채이(은메달), 콜롬비아의 이아나 메르세데스 올긴 세르디뇨(금메달), 콜롬비아의 알렉산드라 비바스(동메달)이 시상대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양=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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