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이런 거는 파울을 불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9.02 21: 42

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이란전서 핌 베어벡 감독이 터치 아웃된 볼을 낀 채 주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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