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마음 편히 던지면 돼!'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4: 55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서 1회초 3-0으로 앞선 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힘껏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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