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눈두덩이 찢어지더니...'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8: 42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한 박지성이 턱을 8바늘 꿰맨 채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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