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재진아, 어떠냐? 시원하냐?'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8: 47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간단한 회복훈련을 마친 조재진의 팔에 김남일이 진통제를 쏴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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