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자세로 훈련을 지켜보는 설기현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8: 53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이란전에 풀타임 출전, 간단한 훈련만 소화한 설기현이 편안한 자세로 나머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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