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눈싸움하는 것 같네!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9: 10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김남일과 박지성이 가볍게 러닝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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