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날려 볼을 쳐내는 김영광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2: 56

국가대표팀이 6일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을 앞두고 4일 오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그라운드의 절반만 사용한 미니게임서 골키퍼 김영광이 볼을 밖으로 쳐내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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