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이 6일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을 앞두고 4일 오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 시작 전 김남일이 두 손을 모으고 생각에 잠겨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김남일은 지금 기도 중?'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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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04 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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