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최종 엔트리에 만족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6: 0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최종 엔트리 선발회의가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재박 감독이 투수 8명(오승환 류현진 손민한 장원삼 이혜천 신철인 구대성 정민혁) 포수 2명(홍성흔 강민호) 내야수 6명(이대호 김동주 정근우 박진만 박기혁 조동찬) 외야수 5명(이병규 박재홍 이용규 이택근 이진영) 등 22명의 선수를 발표한 뒤 만족한다며 웃음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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