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표 발표를 마치고 나가는 선발위원들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6: 1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최종 엔트리 선발회의가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발표를 마치고 하일성 사무총장(가운데) 김인식 감독(오른쪽) 김재박 감독(왼쪽)이 기자회견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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