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김영광,'그렇게 차면 됩니까?'
OSEN 기자
발행 2006.09.05 18: 58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을 하루 앞둔 5일 태극전사들은 오전 훈련 후 오후에는 '축구 골프' 게임으로 훈련을 대신했다. 축구공으로 돌아가며 9개의 깃대를 맞히는 게임으로 축구장 3개면을 이용, 진행됐다. 홍명보 코치가 찬 볼이 언덕에 맞고 다시 내려오자 이운재 김영광이 크게 웃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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