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이거 장난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5 19: 29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을 하루 앞둔 5일 태극전사들은 오전 훈련 후 오후에는 '축구 골프' 게임으로 훈련을 대신했다. 필드 플레이어들이 2차례 라운드를 가진 반면 1라운드에 빠진 골키퍼 이운재가 김영광과 함께 골문에 묶은 고무줄을 허리에 차고 점프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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