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김지연과 부부인 이세창이 딸을 안고 워킹을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세창,'제 딸 너무 예쁘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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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05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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