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이경실, '뭐가 그리 웃긴지?'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2: 39

'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김용림이 리허설때 워킹을 하다 웃음을 터뜨리자 뒤에 있던 이경실이 함께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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