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의 필살기
OSEN 기자
발행 2006.09.06 15: 27

SBS 주말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기자 간담회가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6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열렸다. 이경실이 포토타임 때 처음에는 쑥스러운 듯 조신한 표정을 짓다 한 순간 섹시한 포즈를 취하더니 민망한 듯 크게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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