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야구장에서 2006시즌 첫 더블헤다가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로 열렸다. LG 3회초 1사 8번 조인성의 3루 파울플라이를 김동주가 잡아내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파울플라이 잡아내는 김동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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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06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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