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의 높은 볼 놓치는 홍성흔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0: 01

6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첫 더블헤더가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 LG의 4회초 1사 1루 6번 정의윤 타석 때 투수 이혜천의 몸쪽 높은공을 포수 홍성흔이 놓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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